범서가 태어나기 전에는 항상 범서엄마를 찍어주는 게 익숙했었는데,
이게 범서가 프레임안에 들어오니까 익숙해지기 힘들다 그리고 요녀석 계속 움직인다~
하지만 맘에드는 사진 한컷을 찍었다 ㅎㅎ
잘도 잔다~
안방에 있던 침대를 거실로 옮겨두었는데 방은 TV열기도 있고 해서 안고 나와서 침대 눕혀놓으니 곯아 떨어지심 ㅋㅋ
시원하니 잠도 잘오겠지만.. 사진찍는 날 부터 분유량을 늘려줬더니 저러고 3시간을 그냥 자네.......
조리원에서 나온지 한 5일째, 조리원에 경험 많은 선생님들은 아가 목욕시키는 게 쉬운 일이겠지만,
범서맘이랑 나랑 걱정을 얼마나 했던지 몇번 해보니 범서가 물에 들어가는 것도 좋아하고 ㅎㅎ 그래도
아직은 씨름 한번 하는 것 만큼 힘들다 ㅎㅎ
요건 탕온계다 치코제품인데 귀엽기도 하고 간단한 사용방법이 좋다 가격은 비싼편..
100과 Hi사이가 38도 표기되는 부분인데 38도에서 40도면 아가 목욕시키기에 좋은 온도 ㅎㅎ
지금 표시가 Lo에 가 있는 것은 꺼내두다 갑자기 사진 찍으려다 보니까..
범서 목욕탕 공개 ㅎㅎ
손수건을 하나 넣어둔건 물에 들어간 범서가 추울때 배에 덮어 주기 위해..
동이남푠에서 이제 범서 아빠가 되었다~
병원 신생아 실에서 한컷 요때만해도 핏덩이라는 말이 확실했는데~